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시스 코클랭 (문단 편집) === [[발렌시아 CF]] === 2018년 1월 11일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했으며, 등번호는 17번을 달았다. 팀에 입단 후 많은 출전 기회를 가져갔으며, 2월 17일 [[말라가 CF|말라가]]전에서는 데뷔골을 신고했으나, 얼마 뒤 훈련도중 아킬레스 건이 파열되어 안타깝게도 시즌 아웃되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발렌시아는 복귀까지의 기간을 반년 정도로 잡고 있다. 복귀 후 천천히 출전시간이 늘어갔다. 본래 주전이었던 콘도그비아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경기를 거의 나오지 못하고, 파레호의 짝꿍으로 테스트 받은 인원들 중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 아스날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태클만 잘하고 공격전개에선 실수를 남발하던 모습과 달리 발렌시아에선 중앙 미드필더 지역에서 터프한 태클 + 파레호 공격작업 보조로 자기 역할을 충실히 이행 중. 2018-19 시즌 후반기에 들어 단순 공격보조만 하던 역할에서 한 발 올라가 직접 공격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팀 내 파레호나 콘도그비아처럼 공격 전개 시 정밀하거나 파괴적이진 않고 간간히 실수도 나오지만 답답한 팀 공격에 나름 도움을 주는 중. 전체적인 폼을 서브 미드필더에서 주전경쟁 미드필더 급으로 끌어올렸다. 18/19 코파 델 레이 결승전 우 측면에서 올라오는 솔레르 크로스의 기점 패스가 바로 코클랭. 2019-20 시즌 확고한 주전 미드필더. 경쟁자인 콘도그비아가 컨디션이 돌아오나 했지만 다시 부상. 다니엘 바스는 여전히 오른쪽 수비 땜빵 중. 거기에 코클랭 자체 실력 또한 성장해 확고한 주전미드필더가 됐다. 12월 들어 콘도그비아도 돌아오며 파레호를 고정으로 코클랭-콘도그비아가 번갈아가며 나오지만 코클랭의 퍼포먼스가 더 훌륭하다. 몸을 던지는 허슬플레이와 간간히 나오는 센스있는 탈압박 등으로 교체 아웃될 때마다 기립박수를 받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